UC 학부 편입 에세이(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미리 준비하기 팁 ^^ - Personal Statement
안녕하세요 에이 플러스 핑크 유학생
과제 컨설팅의 소피 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저는
대학원/대학교 편입학
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컨설팅 및 작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UC 버클리/ 엘에이/ 샌디에고/ 얼바인 등등
학교 편입철이 다가왔죠?
저는 미국에 어린 나이에 와서 UCSD 철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으로 졸업 하였습니다 ^^. UC personal statement만
전문적으로 현재 5년째 작성드리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버클리랑 엘에이는 이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가 편입학의 당락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 이하 학교들도 중요하지 않지는 않지만, 만약에 Top 학과를 지망
하시는 분들이라면 편입 에세이의 중요성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퍼스널 스테이트먼트 작성하시는데에 몇가지 팁을 드리고자 오늘 글을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UC 편입 에세이 적으시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알려드려볼게요.
첫째, 막연한 내용을 적지마라.
" 어디 회사에서 무엇을 했다. 이 회사에 동료들과
협동심을 발휘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고
동료들과 사이가 좋아졌다.
나는 이런 리더쉽을 가진 사람이다. "
" 너무 막연한 내용입니다. 정확히 프로젝트가 무슨 프로젝트였고
무슨 목적을 가진 프로젝트 였는지 , 그 과정에서 어떠한 난관에 부딪혔는지
그리고 그 난관에 부딪혀서 어떻게 해결책을 찾았는지, 그 과정에서 느낀점과
결과물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나한테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적어내야합니다.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두번째, 낮은 문장력 수준과 어휘 수준
" 유씨에 편입을 하실 정도라면 사실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것 입니다. 영어도 어느정도 공부를 많이 하셨을거구요. 근데 왜
자기소개서를 다 쓰고나서 보면 초등학교 영어 일기 같죠? "
" 그 이유는 ? 리서치 페이퍼나 다른 페이퍼는 인터넷에서 소스 찾아서 패러프레이징 하시죠?
패러프래이징 해서 쓴 에세이 보면 , 아주 잘써진 에세이 같죠? 단어도 어려운 단어도 많이 쓴 것 같구요.
근데 하지만 수필은 다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묘사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 내용을 서사적으로
꾸며서 쓰는 것은 어릴적부터 fiction이나 Non-fiction 같은 것을 많이 접하지 않으면
내용을 잘 쓰기가 어렵답니다. 그래서 아무리 열심히 써도 I 로 시작하고 I 로 반복되는
초등학교 수준의 일기 같은 느낌의 자기소개서가 되어버린다는 것 입니다. "
세번째 , 프루프리딩을 하지 못한 완성되지 못한 에세이
" 다 적고 나서 프루프리딩을 하는 것은 필수인데요. 자기가 적고 나서 원어민 친구들이나
글에 소질이 있는 작가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가 쓰고 자기가 검수해서 제출을 하고 있는 형식 입니다."
" 자기가 쓴 것이 잘 쓰여진 것인지 아닌것인지
어법에 맞는지 어휘적으로 부자여운 스러운 내용은 없는지 피드백을 주고 받아야 합니다.
보통 미국 학생들은 자기소개서를 쓸때 2-3명의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습니다"
네번째, 도움을 받지 않는다.
" 에세이가 완성이 되지 않은 상태로 제출을 하면,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자신의 경험을 백분 담당자에게 어필을 하지 못합니다. 최소 자신이 쓴 것을 원어민이나
전문 작가 및 친구에게 검수/첨삭을 요청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미국 고등학교를 어릴때 다니신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미국 학교에서는 한국 학교와 다르게
매주 글쓰기를 시키고 선생님에게 피드백을 받습니다. 따라서 영어를 제 2외국어로 공부한
학생들이 수필을 잘 써내기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에이핑크플러스 유학생 과제 컨설팅에서는
UC편입 에세이 2021년도 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관련 컨설팅과 첨삭과 에디팅을 해드리고 있으며,
작성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는 번역해서 새로 작성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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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kakao.com/o/sJBCKK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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